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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국기 게양법 태극기 다는 법 게양시간
rainyforests
2026. 6. 2. 13:27
현충일 국기 게양법 태극기 다는 법 게양시간
현충일(6월 6일)에는 태극기를 조기(弔旗)로 게양합니다. 조기는 깃면을 아래로 내려 다는 방식으로, 조의를 표하는 날에만 사용합니다. 광복절처럼 높이 다는 것과 반대입니다.
조기(弔旗) 게양 방법
깃봉과 깃면 사이를 깃면 너비(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아파트 베란다처럼 공간이 좁아 완전히 내리기 어려운 경우, 바닥에 닿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아래로 내립니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내린 상태로 게양해도 됩니다. 게양대가 없는 경우 창문이나 난간에 달 수 있는 소형 국기봉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게양 시간과 위치
| 항목 | 내용 |
|---|---|
| 게양 시간 | 오전 7시 - 일몰 시각 |
| 단독주택 | 대문 중앙 또는 왼쪽 |
| 아파트 | 베란다 중앙 또는 왼쪽 |
| 차량 | 전면에서 봤을 때 왼쪽 |
| 우천·강풍 시 | 훼손 우려로 게양 생략 가능 |
야간에는 조명이 없으면 게양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한 날에는 태극기 훼손 우려가 있으므로 게양을 생략해도 됩니다.
현충일과 국경일 게양 차이
광복절·개천절 등 국경일에는 깃봉에 붙여 높이 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충일·국장 기간처럼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반드시 조기로 내려 달아야 합니다. 두 가지를 헷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극기는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 또는 온라인 우체국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마모된 태극기는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게양은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는 작은 실천입니다. 6월 6일 아침 태극기 한 장을 창밖에 내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